좋은 디자인을 결정하는 건 '열린 귀'와 '디테일'입니다. 고객의 고민, 원하는 바, 라이프스타일, 직업, 가족 구성... 이야기를 들으면 그들에게 어울리는 공간이 그려집니다. 수십년의 경험, 인테리어에 대한 애정, 장인정신에 비견되는 디테일... 관점이 다른 접근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겠습니다.
최고의 경험
결혼 즈음의 신혼집을 에프알디자인에 의뢰한 어느 부부는 그 후 아이가 생길 때마다, 이사를 갈 때마다 에프알디자인을 찾아주십니다. 한 집에 15년째 살면서 에프알디자인에 세 번의 리모델링을 의뢰한 가족도 있습니다. 지점을 늘릴 때마다 에프알디자인을 찾아주시는 사장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
SINCE 1998
최선희 디자이너에 의해 설립된 FRDESIGN은
해를 거듭하며 다양한 공간을 디자인하였고,
여러 권의 책과 전시를 통해
그만의 디자인을 전하고 있습니다.
경험 만큼의 가치를 쌓아가며 그 깊이를 더해가려 합니다.
1998
홈&데코 컴퍼니 설립
2006
출판 _ <살고 싶은 집 베스트 리모델링> 발간 (주)랜덤하우스중앙
전시 _ <HOUSING BRAND FAIR> 특별전시관 LOOK IN WINDOW 디렉터